자기가 먹은것도 안내려는 사람

자기가 먹은거만 내면 아무 문제 없는데
자기가 먹은것도 안내려고하니 계산적이 되는거죠

밥 얻어먹고 커피사면 더치페이다 라고 생각하는
사람이 제법 많으니..
또 그걸 개념녀라고 칭송하는 호구남들도 많고 

데이트통장을 합리적인 이유로 거절하면 납득을 하겠는데
어짜피 계산해야 하는 부분이 필연적인데
계산적이 되는거 같아서 싫다 라는 감정적으로 거부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합니다.

통장 하나에서 돈 빠져나가면 계산적이고
통장 둘에서 각각 빠져나가면 뭐 덜계산적인가요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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